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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열도 식지 않은 女컬링 인기…동메달 퍼레이드에 1만2000명 운집

[OSEN=이선호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일본 대표팀의 인기도 식지 않고 있다.  일본 컬링대표팀 'LS 기타미'는 21일 홋카이도현 기타미 시내에서 동메달 축하 퍼레이드를 펼쳤다. 퍼레이드 주변에는 1만2000명이 몰려들어 높은 인기를 실감케했다. 기타미시 인구는 12만 명이다. 10명 중 한 명이 나와 기타미시의 자존심을 세워준 컬링팀에 고마움을 표시한 것이다.  이날 영상 1도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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