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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급 완료' 오승환, 22일 PHI전 등판...토론토 데뷔전

[OSEN=한용섭 기자] 드디어 '돌부처'가 출격한다. 오승환(36)이 22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와의 시범경기에서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른다. 토론토 메트로 뉴스 등 지역 언론은 "비자 발급을 마친 오승환이 22일 필라델피아전에 등판한다"고 전했다. 오승환은 비자발급을 위해 주초에 토론토로 이동했고, 서류 접수 후 3주 넘게 기다린 끝에 21일 비자발급이 완료됐다.오승환은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채 불펜 피칭과 라이브 피칭으로 컨디션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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