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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로스팅' 통해 깊은 맛 강조

빙그레(대표이사 박영준)가 아카페라 사이즈업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스위트 아메리카노와 바닐라 라떼는 각각 브라질산, 콜롬비아산 원두를 사용했으며, 기존 자사제품과 대비해 스위트 아메리카노는 카페인을 50%, 바닐라 라떼는 설탕을 25% 줄였다.2000년대 중반 들어 커피음료 시장이 매년 20% 이상 성장했고,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제품 역시 시장이 확대되면서 각 업체들은 시장선점을 위해 앞다퉈 진출하기 시작했다.빙그레는 2007년부터 새로운 커피음료 제품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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