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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힐링 여행지 몽골… 짜릿한 전율의 바이칼 호수…

몽골의 밤은 황홀하다. 까만 밤하늘을 빈틈없이 채운 수많은 별과 이따금 떨어지는 별똥별, 게르(Ger·몽골의 이동식 집)에서 피어오르는 작은 연기…. 여행자는 이 모든 것을 영혼 깊숙이 새겨넣는다.하늘과 땅의 경계를 알 수 없는 광활한 초원의 나라. 몽골이 새로운 '힐링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몽골의 경이로운 풍경이 공개되면서 여행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때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위로받고 싶다는 게 그 이유다.몽골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름이 좋다. 7~8월 몽골의 날씨는 평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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