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의 개막 선발 로테이션이 드러났다.LG는 개막전에서 NC를 만나고, 이후 넥센과 3연전을 치른다. 22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개막전 선발로 타일러 윌슨을 예고했다. 개막전 선발 후보로 꼽혔던 헨리 소사와 영건 선두주자 임찬규는 넥센 3연전에 선발로 나선다. 개막 로테이션은 윌슨-김대현-소사-임찬규-임지섭 순서다. 윌슨과 김대현이 NC와 개막 2연전 선발이다. 류중일 감독은 "윌슨과 소사를 놓고 개막전 선발을 고민했다. 윌슨이 시범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