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종서 기자] 2018년 'FA 로이드' 효과를 보게되는 선수가 누가될까.올 시즌이 끝나면 역대급 FA 시장이 열릴 예정이다. 다양한 포지션에서 리그 최고를 다투며 꾸준한 성적을 냈던 선수들이 쏟아져 나온다.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는 단연 '국가대표 포수' 양의지(두산)다. 양의지는 지난 2006년 신인드래프트 2차 8라운드(전체 59순위)라는 늦은 순번으로 입단했지만, 경찰청 제대 후 타격과 수비 모두 기량이 꽃폈다. 3할 타율에 20홈런을 때릴 수 있는 확실한 타격과 함께 투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