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류현진과 맞대결, 과연 삼진 당할까[OSEN=한용섭 기자] LA 에인절스의 스프링캠프에서 대부분 관심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3)에게 쏠려 있다. 그러나 에인절스에서 진짜 '야구 천재'는 따로 있다. 바로 마이크 트라웃(26)이다.2011시즌 막판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트라웃은 2012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수상했고, 아메리칸리그 MVP를 벌써 2차례(2012년, 2016년)나 수상했다. 풀타임을 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트라웃은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