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시범경기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지만 기대치는 여전한 모습이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신인왕 후보로 지목됐다.미 스포츠전문매체인 ‘ESPN’은 네트워크 산하 전문가 29명의 각 부문별 투표 결과를 28일(이하 한국시간) 공개했다.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부문에서 29명 중 11표를 얻어 가장 유력한 후보로 지목됐다.오타니는 27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의 부문별 예상에서도 가장 유력한 아메리칸리그 신인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