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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폴란드]37분 만에 접은 스리백, 포백도 반쪽…수비 총체적 난국

'가상 독일전' 폴란드전에서도 수비 고민은 풀리지 않았다.신태용호는 28일(한국시각) 폴란드 호주프의 실레시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평가전에서 2대3으로 패했다.이날 신태용 A대표팀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최종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만날 것을 대비해 애초부터 전술 변화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예상대로 스리백이었다. 장현수 김민재 홍정호가 맡았다. 좌우 윙백에 이 용과 박주호가 배치됐고 '중원의 사령관' 기성용의 짝으로는 정우영이 선택됐다. 스리톱에는 이재성 손흥민 권창훈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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