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 활용, 여전히 답이 나오지 않고 있다. 상대 수비에 철저하게 고립되면서 답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고민을 풀 해답도 어느 정도 찾았다.신태용 A대표팀 감독은 폴란드전에서 손흥민(27·토트넘)을 원톱으로 낙점했다. 스리톱의 측면 공격수로 활용했던 지난 북아일랜드전과 달리 변화를 꾀했다. 손흥민에게 원톱 자리는 낮설지 않다. 소속팀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의 빈 자리를 메우는 역할을 자주 맡았다. A대표팀에서도 지난해 11월 14일 펼쳐졌던 세르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원톱 자리에 선 바 있다. 신 감독은 폴란드전에서 손흥민을 도울 2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