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찬익 기자] 올 시즌 KBO리그를 처음 밟은 외국인 투수는 10명. 이 가운데 세스 후랭코프(두산), 앙헬 산체스(SK), 리살베르토 보니야(삼성) 등 3명이 27일 첫 선을 보였다. 후랭코프와 산체스는 기대했던 만큼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 반면 보니야는 잇달아 홈런을 허용하는 등 우려를 자아냈다. 후랭코프는 27일 잠실 롯데전 선발 투수로 나선 후랭코프는 6이닝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5-0 승리를 이끌었다. 최고 150km의 직구를 비롯해 컷패스트볼, 커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