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황희찬(22, 잘츠부르크)이 포기하지 않는 황소 근성으로 강호 폴란드를 깜짝 놀라게 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폴란드 호주프 실레시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폴란드와 평가전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카밀 그로시츠키에 전반 2골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그러나 후반서 이창민-황희찬의 연속골에 힘입어 반전을 꾀했지만 결국 2-3으로 패했다. 한국은 A매치 4연패 및 원정 2연전서 연달아 패하며 많은 숙제를 안고 돌아오게 됐다. 이날 한국은 수비적인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