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4월 중순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지난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구체적인 방문 목적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했지만, 리용호가 김정은의 러시아 방문을 사전 조율하러 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리용호는 이달 초 스웨덴을 방문하면서 갈 때와 올 때 모두 베이징을 경유했는데, 결과적으로 이때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의 회동을 미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