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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나올 듯" 류중일 감독의 기대, 시동 걸린 가르시아

[OSEN=이종서 기자] “아마 홈런도 나오지 않을까 싶다.” 아도니스 가르시아(33·LG)를 향한 류중일 감독의 바람이 현실이 됐다.가르시아는 올 시즌을 앞두고 LG와 총액 8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쿠바 출신 우투우타 내야수 가르시아는 2015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3시즌 244경기 출장해 타율 2할6푼7리 29홈런 110타점으로 활약했다.입단 당시부터 LG는 “장타력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 수비와 타선 모두에서 팀 전력에 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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