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텍사스가 팀의 차세대 중심타자로 기대를 걸고 있는 조이 갈로는 올 시즌 2번으로 배치되고 있다. 상위타선의 장타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는 제프 배니스터 텍사스의 감독의 복안이다.팩트는 두 가지다. 갈로의 가능성은 누구나 인정한다. 다만 시즌 출발이 좋지는 않다. 그런 갈로는 한 선수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바로 추신수(36·텍사스)다. 갈로는 최근 리드오프로 복귀한 추신수가 타석에서 하는 것을 보며 배우는 것이 많다고 털어놓으면서 추신수가 사람들이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