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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생롯사' 故 최효석 위원이 롯데에 남긴 진한 발자국

[OSEN=부산, 조형래 기자] 6일 사직 LG-롯데전. 사직구장은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경기 전 전광판을 통해 추모 영상을 상영하고 추모 묵념을 실시했다. 그 누구보다 롯데 야구를 사랑하고 아꼈던 故 최효석 부산 MBC 야구해설위원을 위한 추모 행사였다.최효석 위원은 지난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와 롯데의 경기를 앞두고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했다. 당시 경기장에 있던 한화 트레이너들과 경호원들이 심폐소생술 등 초동조치를 취했고,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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