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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듀브론트-샘슨, 1선발 위용은 어디로?

[OSEN=이상학 기자] 1선발 위용은 어디로 갔을까. 8일 오전 현재 KBO리그 평균자책점 순위 맨 아래엔 2명의 외국인 투수가 나란히 자리했다. 펠릭스 듀브론트(롯데)가 11.37로 26명의 규정이닝 투수 중 가장 높고, 그 다음 키버스 샘슨(한화)이 9.22로 뒤따르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설 만큼 팀에서 거는 기대가 컸기에 실망도 크다. 시즌 전 준비 과정에선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2~2013년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2년 연속 1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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