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아레나(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소' 황희찬이 라치오를 무너뜨렸다. 황희찬은 12일 밤(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라치오와의 2017~2018시즌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쐐기골을 박았다. 잘츠부르크는 라치오를 4대1로 눌렀다. 1,2차전 합계 6대5로 앞서며 4강에 올랐다. 황희찬은 4-4-2 전형의 최전방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좌우측면을 오가면서 뒷공간을 뚫었다. 저돌적인 돌파와 침투 움직임을 보이려고 했다. 현지 TV중계 카메라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