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세 비공식 세계 최고령자'비공식 세계 최고령자'가 만 121세로 별세했다. 영국 가디언은 19일(현지 시각) 1896년생 셀리노 비야누에바 하라미요가 칠레의 한 병원에서 18일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일주일 전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찔러 수술했으나 회복하지 못했다.농부였던 하라미요는 최고령자로 알려지면서 유명 인사가 됐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공식 출생 기록이 없는 그의 나이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칠레 인구통계청은 가디언에 "여러 기록을 검토해본 결과 1896년 7월 25일생"이라고 확인했다. 2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