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미국), 서정환 기자] KBL ‘최장수 외국인선수’ 애런 헤인즈(36)가 다음 시즌 컴백을 선언했다.2008년 서울 삼성에서 데뷔한 헤인즈는 어느 덧 10년 째 한국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은 헤인즈에게 잊지 못할 해였다. 헤인즈는 3월 13일 KCC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34점을 쏟아내 SK에 승리를 안겼다. 덕분에 2번 시드를 사수한 SK는 플레이오프에서도 승승장구하며 1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그러나 KCC전에서 헤인즈는 무릎을 다쳐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