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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웽거 후임 조건? 열린 마음 그리고 용감함과 대담함"

[OSEN=강필주 기자] 아르센 웽거(68) 감독이 아스날의 지휘봉을 놓는다.웽거 감독은 지난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22년 동안 잡았던 지휘봉을 놓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이반 가지디스 아스날 최고경영자(CEO)는 웽거를 대신할 "열린 마음, 용감하고 대담한" 지도자를 후임 감독에 인선하겠다고 밝혔다.가지디스 CEO는 "웽거를 대체자는 찾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길을 찾을 것"이라며 "이 과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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