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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대표 "벵거 후임, 열린 마음으로 뽑는다"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자는 누가 될까.아스널은 20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벵거 감독과의 작별을 발표했다. 벵거 감독은 1996년 처음 아스널 지휘봉을 잡은 뒤 무려 22년을 함께 했다. 무명에 가까웠던 벵거 감독은 아스널과 함께 자신을 최고 반열에 올렸다. 하지만 구단은 이제 새 감독 찾기에 나섰다.이반 가지디스 아스널 대표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벵거 감독의 후임은 오로지 진보적이고 흥미로운 축구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찾고 있다"면서 "용감하고 열린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중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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