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역대급 웰메이드 드라마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시청률 두 자릿수로 월화극 1위를 수성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이 같은 이름을 가진 두 남자의 운명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이 시대 가장의 존재와 가족의 의미에 대한 고찰을 담아내고 있다.'우리가 만난 기적'의 차별화는 멋진 남자와 예쁜 여자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아닌 우리네 삶을 보는 듯한 친근한 이야기에 있다. 주변에 있을 법한 일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