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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져서 더 사랑스럽다"…'시그대' 이유비, 굴욕 열전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사랑'은 우보영을 웃.기.게 만든다?!"'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가 망가짐을 불사하는, 우보영표 '굴욕 열전'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이유비는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이하 '시그대')(극본 명수현/연출 한상재)에서 한 때 시인을 꿈꿨지만 물리치료사의 길로 들어선 '감성재벌' 우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무엇보다 지난 '시그대' 8회 방송분에서는 예재욱(이준혁)이 우울해하는 우보영(이유비)을 위해 단둘이 점심 식사를 제안하는데 이어 캐릭터 솜사탕까지 선물하며 달달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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