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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이제 그만 꺼져"…'스위치' 장근석의 흑화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 자리 내가 찾겠어"'스위치-세상을 바꿔라' 백준수 검사 역의 장근석이 이전과는 다르게 '흑화'되면서 안방극장에 '유주얼 서스펙트급' 반전을 선사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제작 씨제스 프로덕션/ 이하 스위치) 15, 16회분에서는 지금까지 사도찬(장근석), 오하라(한예리)와의 공조를 이끌며 수사를 해온 백준수(장근석)가 사도찬을 향해 분노의 독설을 내뱉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극중에서 백준수는 일탈을 모르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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