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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G' 홍창화 응원단장, "한화 우승까지 은퇴 못해"

[OSEN=대전, 이상학 기자] "2000경기, 3000경기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파이팅!". 지난 20일 대전 넥센-한화전을 앞두고 특별한 시구자가 등장했다. '창화信' 홍창화(38) 한화 응원단장이었다. 숫자 1000을 새긴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홍창화 응원단장에게 이날은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으로 의미 있는 날. 지난 2006년 처음 한화 응원단장을 맡은 뒤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쉼없이 달려왔다. 2008년부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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