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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야스쿠니 신사에 또 공물 보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달 9일 도쿄에서 열릴 한·중·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또한번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근대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으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해 246만6000명의 영령을 기리는 시설이다. 앞서 아베 총리는 2013년 12월 야스쿠니 신사에 직접 방문해 참배했지만, 이후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들의 반발을 의식해 매년 일본의 패전일이나 춘·추계 예대제(제사)에 공물을 보내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다.NHK는 21일 아베 총리가 이날 시작된 춘계 예대제에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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