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 오타니 쇼헤이(23·LA 에인절스)가 뛰어난 기술로 멀티안타를 생산했다. 오타니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애너하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4번째 멀티안타를 터트리며 전날 3삼진 무안타의 부진을 하룻만에 털어냈다. 오타니는 메이저릭 통산 68승을 따낸 우완 제프 사마자와 첫 타석에서 대결을 펼쳤다. 강한 파울을 날리는 등 접전을 벌였다. 볼카운트 1-2로 몰린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