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제천 화재 참사 눈물바다 속 합동영결·추도식 엄수

작별의 인사도 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지 4개월이 됐지만, 슬픔의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지난해 12월21일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꼭 넉 달이 된 21일 고인들과 남은 이들이 영원히 헤어지는 의식이 진행됐다.제천시가 이날 오후 2시 신백동 제천어울림체육센터에서 거행한 희생자 합동영결·추도식에는 유가족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치러졌다.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근규 제천시장, 김정문 제천시의회의장, 권석창·표창원·지상욱·김수민 국회의원, ...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