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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잘 살겠다" 박은지, 4월의 신부

MC 박은지(35)가 '4월의 신부'가 됐다.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1년 동안 교제한 재미교포 회사원(37)과 화촉을 밝힌 박은지의 결혼식 사진을 21일 공개했다. 이날 결혼식은 일반인 신랑을 위해 양가 부모와 가족,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순백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환한 얼굴에서는 행복감과 기대감이 물씬 풍긴다. 박은지는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많은 분의 축하를 받았다"며 "진심 어린 축복에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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