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성적부진과 선수단 내부 불화설까지 겹쳐 어수선한 FC서울이 소중한 승리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서울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8라운드에서 에반드로, 고요한의 연속골 등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6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던 서울은 14일 7라운드 패배(울산 현대 0-1)를 뒤로 하고 2경기 만에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했다.2승(3무3패 승점 9)째를 거두며 10위에서 7위로 뛰어올랐다. 최근 황선홍 감독과 베테랑 공격수 박주영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