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조형래 기자] SK 와이번스 김광현(30)이 역투를 펼쳤지만 피홈런 두 방에 패전 위기에 몰렸다. 김광현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2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 역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하지만 김광현은 힘 있게 자신의 투구를 펼쳤지만 피홈런 두 방에 무릎을 꿇으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 김광현은 1회를 깔끔하게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