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진구의회 의원 6명이 횡령과 공문서위조 혐의로 한꺼번에 경찰에 입건 되는 일이 있었다.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7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A 씨와 부의장 등 구의원 6명과 의장 비서실장 1명이 업무추진비로 대게를 산 혐의로 작년 8월 불구속 입건 됐다. 이들은 지난 2014년 12월 한 달간 간담회나 직원 식사를 한 것처럼 가짜 공문서를 만들어 업무추진비 카드로 특정 업체에서 수차례 결제를 했다. 그리고 247만5000원 상당의 대게 50㎏을 사서 구의원 19명에게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