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팀 아델만(삼성)의 호투가 빛났다. 아델만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1차전 패배 설욕에 앞장섰다. 총투구수 122개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80개. 선발 마운드에 오른 아델만은 1회 1사 3루 실점 위기에 놓였으나 로하스와 윤석민을 범타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2회 1사 후 이진영과 장성우에게 연속 안타를 얻어 맞았다. 박기혁을 삼진 아웃으로 돌려 세웠으나 심우준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