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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현장분석] '두 차례 병살 후 역전 스리런' 이원석의 해피엔딩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이원석이 역적에서 영웅으로 명예를 회복했다. 삼성은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홈경기에서 4-1 역전승을 장식했다. 이로써 4월 10일 두산전 이후 안방 4연패의 마침표를 찍었다. 3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한 이원석은 1회와 3회 모두 병살타로 물러나며 찬물을 끼얹었다. 삼성은 1회 김상수의 내야 안타, 박해민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선취 득점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는 이원석. KT 선발 금민철과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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