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노경은(34)이 전성기를 보는 듯한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노경은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81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송승준의 허벅지 부상으로 이날 시즌 첫 선발 등판 기회를 잡게 된 노경은이다. 불펜 보직만 2경기를 소화했고 임시 선발이 노경은의 현재 위치였다. 경기 전 조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