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의 롱릴리프 야구, 그 중심에 바로 송은범(34)이 있다. 갈수록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송은범이지만 2경기 연속 구원패로 주춤했다. 송은범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 홈경기에 6회초 구원등판, 2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한화의 3-4 역전패와 함께 송은범은 시즌 2패(3승)째를 당했다. 한화는 3연승 이후 4연패 늪에 빠지며 11승12패가 됐고, 5할 승률마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