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진리 기자] 한지혜가 딸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이상우에게 눈물로 호소했다. 박유하는 딸 채은수(서연우 분)의 희귀 혈액 때문에 발을 동동 굴렀다. 다친 채은수는 수혈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희귀 혈액형 중에서도 매우 희귀한 경우라 혈액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수혈 치료를 받지 못한 딸 채은수는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박효섭은 손녀 채은수를 들처업고 병원으로 뛰어갔다. 같은 시각 박유하는 채은수와 같은 혈액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급하게 뛰어갔지만, 급혈자는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