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지(27·삼천리)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 둘째 날 선두를 지켰다. 조윤지는 21일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681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조윤지는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 순위를 유지하면 2016년 ADT캡스 챔피언십 이후 524일 만에 통산 4승을 달성하게 된다. 전날 버디만 7개의 고감도 샷을 뽐낸 조윤지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4개로 주춤했다. 조윤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