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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DB손해보험 오픈, 최종 라운드 앞두고 대혼전

2018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뜨겁다. 김태훈(33)과 양지호(29)는 21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707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전가람(23) 등 4명의 선수가 두 선수를 1타차로 바짝 추격 중이다.김태훈은 이날 더블보기와 보기 1개씩을 범했지만 버디 5개로 2타를 줄였다.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다면 2015년 카이도 LIS 투어챔피언십 이후 2년 5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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