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기자] 재충전한 하주석이 다시 비상을 준비 중이다. 한화 유격수 하주석(24)은 올해 타격 부진으로 주춤했다. 시즌 21경기 성적은 83타수 19안타 타율 2할2푼9리 2홈런 8타점 10득점 OPS .613. 볼넷 2개를 얻는 동안 삼진 25개를 당했다. 압도적인 수비력으로 팀 내 대체 불가 자원이지만, 타격감이 계속 떨어지면서 두 번의 휴식을 가졌다. 지난 15일 대전 삼성전과 19일 잠실 두산전에 결장했다. 한용덕 감독은 캠프 연습경기부터 시범경기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