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던 한화 이글스가 4연패에 빠졌다. 21일 현재 11승12패로 5할 승률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1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잇단 수비실책으로 다잡았던 경기를 4대5로 내준 뒤 뭔가 단단히 꼬인 느낌이다. 지난주 연승은 경기후반 매섭게 몰아친 방망이 덕분이었다. 이번주 연패는 선발야구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불펜 과부하에 방망이 침묵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경기 초반 득점을 해도 중후반 달아나지 못하고, '믿을맨' 송은범이 흔들리자 팀전체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한화의 필승전략은 간단명료하다. 8회까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