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종전 무렵 원자폭탄이 투하된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두 도시는 최소 100년 이상 인간 생존이 불가능한 폐허가 될 것으로 미국 과학자들은 판단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10개월 만에 생물 생존 가능 지역이 됐다. 그 비결은 복합미생물이라고 지구물리학자들은 주장한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1년 뒤 실시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토양에 대한 복합미생물의 방사능 제염 실험 결과, 2주간 실험으로 방사능의 70% 이상이 제거된 게 밝혀졌다.원자력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핵폐기물을 원자력·공학적으로 처리해 왔다. 원자력폐기물을 복합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