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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톡톡] 타자 오타니, “‘롤모델’ 브라이스 하퍼 배우고파”

[OSEN=로스앤젤레스(미국), 서정환 기자] ‘이도류’에 도전하는 오타니 쇼헤이(24·에인절스)가 이상적으로 꿈꾸는 타자는 브라이스 하퍼(26·워싱턴)다.오타니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 선발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충격의 4타수 무안타 경기 후 오타니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타율은 3할3푼3리로 조금 떨어졌으나 여전히 메이저리그 상위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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