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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류현진, ML 진출 후 최고의 4월 보내다

[OSEN=한용섭 기자] 잔인한 4월이 아니었다. 화려한 4월이었다. LA 다저스의 류현진(31)이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가장 뛰어난 4월을 보냈다. 어깨 수술에서 완벽하게 재기, 뛰어난 제구력과 다양한 구종으로 빅리그 타자들을 압도했다.류현진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상대로 잘 던졌으나 아쉽게 벤치 작전 실패로 승리를 놓쳤다. 5⅔이닝 동안 4피안타(2피홈런) 7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으로 호투했다.2회 솔로포 2방을 맞았으나 곧바로 안정을 되찾았다. 4회에는 타석에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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