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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트럼프 장남, 9세 연상 앵커와 교제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40)가 아내 버네사와 이혼 소송 와중에 다른 여성과 교제를 시작했다고 미 연예매체 페이지식스가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상대 여성은 폭스뉴스의 시사토크쇼 '더 파이브'의 공동 진행자 킴벌리 길포일(49)이다. 트럼프 주니어보다 9세 연상인 히스패닉계 백인이다. 길포일은 트럼프 행정부의 백악관 대변인으로 두 차례나 거론되기도 했다.페이지식스는 두 사람을 잘 아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주니어와 길포일이 지난 몇 주간 데이트를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모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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