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한진 총수 가족 퇴진, 철저 수사"…계열사 직원 2차 집회

조양호(69) 한진그룹 회장 가족의 퇴진을 촉구하는 그룹 계열사 직원들이 서울 도심에서 2차 집회를 열었다. 대한항공직원연대는 12일 오후 7시30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조양호 일가 및 경영진 퇴진 갑질 스탑(STOP)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대한항공직원연대는 조 회장의 차녀인 조현민(35) 전 대한항공 전무의 이른바 물컵 갑질 의혹이 불거진 이후 구성된 조직이다. 앞서 이들은 지난 4일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옆에서 1차 집회를 열었다. 당시 참석자들은 가면 또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조 회장 일가의 퇴진을 요구하는...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