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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또 연장전서 눈물…킹스밀챔피언십 준우승

전인지(24·KB)가 이번에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문턱에서 연장전 끝에 무릎을 꿇었다전인지는 21일(한국 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리조트 리버코스(파71·64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14억원)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전인지는 최종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해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함께 연장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악천후 때문에 72홀에서 54홀로 축소됐다. 하지만 전인지는 연장 첫 홀에서 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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