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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대선 마두로 재선 유력…‘독재자의 대관식’ 비판

20일(현지 시각) 치러진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에서 좌파 사회주의 정권을 이끄는 니콜라스 마두로 현 대통령의 재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유럽 등은 이번 대통령 선거를 부정 선거라 규정하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대선은 전체 유권자 2050만명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에서 시작돼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결과는 이날 늦은 저녁(한국 시각으로 21일 오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선거에는 주요 야당이 불참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오전 중에 수백만 명이 투표를 했다고 발표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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