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코미디 영화 '데드풀 2'(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개봉 6일 만에 200만 기록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호불호가 강한 B급 코미디, 청소년관람불가(이하 청불) 등급이라는 핸디캡도 '데드풀 2'의 흥행 질주를 막지 못했다.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봉해 개봉 첫 주말을 맞은 '데드풀 2'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135만566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오늘(21일) 새벽부터 오전 7시까지 관람한 심야 관객 ...